골다공증 예방 칼슘섭취 하루 권장량 이상이면 ?

건강을 위하여 특히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여 필수인 칼슘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칼슘의 하루 권장량을 살펴보면 20세이상의 남녀는 700mg, 50세 이상의 여자인 경우는 800mg 정도가

일반적인 하루 권장량 입니다.

이 수치보다 적은 칼슘을 섭취하면 그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과하게 칼슘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가 높아지는것도 아니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하루 권장량 이상의 과다섭취한 칼슘은 효과를 증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다섭취로 인하여

소화흡수가 안되게 되어 위장장애와 변비를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슘섭취시 섬유소, 녹황색채소, 콩류, 고지방식, 나트륨, 카페인, 철분제를 같이 섭취하게

되면 칼슘흡수를 방해 또는 배출 시키게 되므로 가급적 같이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여성 골다공증 커피 뼈가 약해지는 원인제공 

골다공증은 아시다시피 남성들에게 비해서 여성즐에게 많이 오는 질환인데 입니다.

글다공증 왜 여성들이 많이 걸리게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여성의 경우 폐경이후 여성 호르몬 감소와 함께 뼈골의 노화현상이 급속하게 진행되기 때문 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폐경이 오기 훨씬 이전부터 뼈의 골밀도를 충분하게 만들어

놔야 폐경이후 뼈건강을 대비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골다공증을 막는 예방 방법은 칼슘, 비타민D, 꾸준한 운동 이 세가지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서구 식습관으로 입맛이 변화면서 우리몸에 들어오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을 즐겨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칼슘섭취를 방해하는 여러음식이 있지만 젊은 여성들이 즐겨 좋아하는 기호식품인 커피를 조심해야 합니다.

커피는 체내 칼슘흡수를 방해하여 뼈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 있는데 보통 성인 일일 하루

기준치 카페인이 대략 400mg 인데 커피 전문점의 커피한잔의 카페인은 보통 100~285mg 정도 입니다.

이런 커피를 하루 3잔이상 마시게 되면 차후 나이가 들면서 뼈가 약해지는 인원을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자주 수시로 하는 젊은 여성들은 골다공증 예방 하기위해서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D가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예방 식습관 및 생활수칙

골다공증이 어떤 질병 인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잘 파악 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정상적인 뼈에 비해서 뼈에 구멍이 많이 난 상태를 말하는데 이로 인하여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게 되어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흔히들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에게 많이 만타는 질병이지만 남성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65세 이상인 여성의 경우 2명중 1명, 남성의 경우는 5명중 1명에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초기증상이 없기때문에 자신이 골다공증 환자인줄을 모르고 지내다가 골절이 나타난후

비로서 자신이 골다공증 환자인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다공증은 진행이 된후에는 치료가 힘든 질병인 만큼 무엇보다 평소 골다공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예방 식습관 및 생활수칙

- 우유나 뼈채로 먹는 생선(멸치,뱅어포)등을 자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 음식으로 부족한 비타민D 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골다공증 예방법 입니다.

- 비타민D가 많이 생성될수 있는 햇빛(자외선)을 적절히 쬐도록 합니다.

- 지나친 음주는 뼈의 생성을 억제하게 되므로 골다공증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 흡연 또한 비 흡연보다 뼈를 약하게 하는 원인의 한가지에 포함 됩니다.

- 꾸준힌 유산소 운동은 뼈의 골소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앞서 말했듯이 골다공증은 진행이 된후에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 이므로 평소 골다공증 예방을 할수 있는

생활습관이 골다공증 위험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는 확실한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