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1호 말 마사지사 이색직업 소개 합니다

너무 생소해서 아직은 모르는 사람이 더많은 이색직업 말 마사지사를 소개 합니다.

국내 단 한명 그래서 당연히 국내 1호 말 마사지사 박경근 씨 입니다.

시곳 65km로 질주하고 또한 강도높은 훈련 등으로 경주마는 체력이 저하되고 뼈, 인대 등에

부담이 오고 이상이 오게 되는데 말도 사람처럼 체력을 회복시키고 손상된 조직도 복구 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정상적으로 돌려야 하는데 이것을 마사지로 회복 시키는 직업이 바로 말 마사지사 입니다.

사람에게 하는 마사지 처럼 문지르고. 비비고. 쓰다듬고. 누르고. 주무르는 등의 동작을 하게 되는데

말의 부상을 방지하여 경주마의 경주능력을 최상으로 올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보통 말 한마리의 마사지 소요시간은 90분정도 소요되는데 원낙 덩치기 있다보니 마사지 하기가

결토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라 경주마 마시지 쪽에서는 독보적인 존재 입니다.

출처: www.jikdingstory.com 대한민국 직딩들의 커뮤니티 "직딩스토리"

이색직업 애견의류 디자이너

애견의류 디자이너 라는 이색직업을 아시나요..?

잇츠독 디자인 실장 황희진씨는 애견들의 옷을 디자인 하는 애견의류 디자이너 입니다.

실제 전공은 건축공학 이지만 마땅한 회사에 취직도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런 이색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유기견을 키우다가 강아지 목걸이를 하나 만들었는데 이게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게 되었고 이를 애견 동호회 사이트에 올렸는데 주문이 폭발적 이였습니다.

이후 어머니와 애견용품 판매 회사를 직접 창업했고 자신은 디자인을 맡았고 지금은 전국에

고정 거래처만 50여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업이 번창하면서 또 따로 애견의류 디자이너 2명을 더 채용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전문대 의상디자인학과를 중심으로 신설된 애견의류 디자인 교수들이 황 실장에게 수업을 따로

받아갈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애견의류 디자인 시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능성이 많은 틈새시장 입니다.

이렇듯 시장규모도 크지않고 애견의류 디자이너도 고작 50명 정도인 이색직업의 세계 입니다.

애견의류 디자인 시장은 철저히 다품종 소량생산 시장인데 그이유는 애견들의 사이즈도 천차만별

스타일도 천차만별 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애견의류는맞춤형 주문이 대부분 입니다.

황희진 실장은 애견 인구가 계속많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애견 옷이 패션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애견의류 디자이너 라는 이색직업은 더더욱 각광을 받는 직업으로 발전 할것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직딩들의 커뮤니티 "직딩스토리" (www.jikding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