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 알아보기 증상 및 원인, 치료

 

쿠싱증후군 알아보기 증상 및 원인, 치료

 

우리 몸의 신장옆쪽에 위치한 부신 이라는 조직에서 당질 코르티코이드가 과다하게 분비되어 생기는 질병 입니다,

 

쿠싱증후군은 10-20대에 많이 생기며 성별분포를 보면 여성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쿠싱증후군 원인

 

부신 피질에 악성 또는 양성 종양이 생기거나 부신피질 자체가 과다하게 증식 하는것이 원인 입니다.

 

과다하게 증식이 되는 원인으로는 뇌하수체 종양이 있거나 간뇌의 호르몬 중추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 입니다.

 

 

쿠싱증후군 외부적 원인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스테로이드 제제 약물을 장기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입니다.

 

 

 

쿠싱증후군 증상

 

-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얼굴과 복부, 허리에 비 정상적으로 살이 찌게되어 이에 비해 팔, 다리는 가늘어 집니다.

 

- 쿠싱증후군 증상 특징은 얼굴이 붉어지고 피부가 얇아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여성에게는 위 증상과 함께 월경불순이 오기도 합니다.

 

- 우울증, 과민성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날수 있고 심한경우 정신적인 문제도 생기게 됩니다.

 

- 온몸에 잔털이 많이나는 다모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쿠싱증후군 치료

 

부신에 종양이 생겨서 발병된 것이라면 수술로서 그 종양을 제거한후 약물치료를 하게 됩니다.

 

쿠싱증후군 원인이 종양이 아닌 스테로이드 과다 사용으로 인한것이 원인이라면 즉각적인 약물 중단이 필요 합니다.

 

이후 적절한 전문의 관찰과 함께 부신이 회복될수 있도록 적절한 치료가 병행 됩니다.

 

. .
,

무드셀라 증후군 어떤 것...?

 

무드셀라 증후군 어떤 것...?

 

무드셀라 증후군 이란 추억은 아름다워 라며 좋은 기억은 회상하고 그라워하며 나쁜 기억은 한시라도 빨리

 

잊어버리고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심리적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현실 도피적인 성향에 가까운 심리적인 상태를 말하는데 좋지않은 상태에 놓이게 되면

 

이를 잊고싶어 하여 좋았던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어 합니다.

 

 

 

 

이러한 현실도피적 성향인 무드셀라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으로서 어렵다고 해서 무조건 피하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할것이 아니라

 

현재 주어진 좋지 않은 어려운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현실로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필요 합니다.

 

. .
,

비후성비염 원인 및 증상 치료 알아보기

 

비후성비염 원인 및 증상 치료 알아보기

 

사람의 코안에는 비갑개라는 부분이 있는데 코안의 아래와 가운데 그리고 위쪽 이렇게 3개가 잇습니다.

 

비후성비염은 세개중 아래쪽에 있는 비갑개가 만성적으로 커져 있는 상태로 인하여 비염증상이 발생되며

 

심한경우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수 있는 코질환을 말합니다.

 

 

비후성비염 원인

 

- 만성적인 비염을 치료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만성 축농증이 있는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비후성비염 증상

 

-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모든 비염의 공통증상인 코막힘 증상 입니다.

 

- 콧물과 함께 두통 증상이 생길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수면장애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현상으로 인하여 가래가 많아지며 편하게 호흡하기기 어려워 집니다.

 

- 비후성비염이 원인이 되어 인후염이 발생되어 목이 아픈 증상이 생깁니다.

 

 

 

비후성비염 치료

 

코 내시경으로 진단을 하게 되며 비후성 비염 원인을 치료하는 약물치료가 우선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러한 약물치료로도 완화나 치료가 되지 않을 때에는 내시경 수술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 .
,

단백뇨 어떤질병..? 증상 및 치료 알아보기

 

 

단백뇨 어떤질병..? 증상 및 치료 알아보기

 

 

 

 

 

정상인 사람의 소변에서는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유는 신장이 정상기능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100%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며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아주 극소량의

 

단백질만 배출되므로 하루 150mg 이상 배출된다면 단백뇨 진단을 하게 됩니다.

 

 

 

 

 

단백뇨 의심 증상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서는 소변에 거품이 일어나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거품이 일어난다고 해서 모두 단백뇨 증상으로 진단 하는것은 아니므로 거품증상이 나타난다면

 

일단 먼저 병원을 찾아서 소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감기열 증상이 있은후 또는 장시간 오래도록 서있었을 경우 일시적으로 이러한

 

소변거품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단백뇨 초기증상 으로서는 쉽게 피로감이 오고 식욕이 떨어지는 정도의 증상만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증상을 자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초기증상을 넘어서게 되면 밤중에 자주 소변을 보는 야뇨증 현상이 생기거나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는등의 자각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단백뇨 치료

 

단백뇨 진단을 받으면 초기와 중기 일때에는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동시에 단백뇨를 줄이는

 

약물치료를 사용하게 됩니다.

 

 

문제는 단백뇨 자체는 질병이 아니라 신장기능이 점차적으로 나빠지는 위험요소 입니다.

 

따라서 단백뇨 진단이 나오면 신장질환에 대한 정밀검사와 이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 .
잘사는법/일반질병건강 2014. 1. 14. 17:12
,

저 타르 담배 과연 덜 해로울까..?

 

 

저 타르 담배 과연 덜 해로울까..?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일반 담배의 약6분의1 수준의 담배인 저 니코틴, 저 타르 담배는

 

과연 담배의 해로움을 줄일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을까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입니다.

 

 

 

 

흡연자들 대부분은 혈중 니코틴 농도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 하려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 니코틴, 저 타르 담배를 피우게 되더라도 담배를 더 자주 많이 피게 되고

 

담배연기를 흡입할때 더 갚게 흡입 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담배의 질병을 피해보고자 저 타르 담배를 피우는 방법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흡연으로 인한 질병으로 벗어나는 방법은 오로지 금연 밖에 없습니다.

 

 

. .
잘사는법/생활건강정보 2014. 1. 10. 21:30
,

퇴행성관절염 증상 및 치료, 수술 조기진단 중요성!

 

 

퇴행성관절염 증상 및 치료, 수술 조기진단 중요성!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뼈사이의 연골이 닳아 손상되는 질환 으로서 손상되기 전에 조기진단 치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 입니다.

 

연골에는 신경세포가 없기 때문에 손상이 되어도 통증이 없기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게 됩니다.

 

 

퇴행성관절염 질환은 대부분 무릎관절에 발병되며 혹시라도 무릎의 상태가 예전같지 않으면 바로

 

진료를 받는것이 필수적 입니다.

 

 

퇴행성관절염 의심 증상

 

- 일상생활중 6개월이상 무릎통증이 계속되는 경우

 

- 별다른 이유없이 무릎이 붓는 경우

 

- 계단을 오르낼리때 무릎에 통증이 오는경우

 

- 무릎을 굽히거나 펼때 통증이 찾아오는 경우

 

이런증상이 있을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퇴행성관절염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 및 수술

 

조기진단을 놓쳐 무릎의 연골이 대부분 손상된 말기 상태는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은 불가능 하여

 

수술을 해야 하는데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퇴행성관절염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관절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 관절수명이 존재 하므로 수술시 이러한

 

사항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진단에 의한 비수술적인 치료가 중요시 되는 것 입니다.

 

 

퇴행성관절염 진단은 MRI촬영, 관절 내시경 등으로 확인 할수 있습니다.

 

만약 퇴행성관절염 초기나 중기 증상일때에는 수술없이 줄기세포 치료를 통하여 소실된 연골을

 

재생시킬수 있습니다.

 

. .
,

고혈압 약 장기복용 신장기능 나빠진다?

 

 

고혈압 약 장기복용 신장기능 나빠진다?

 

 

 

 

고혈압은 한번 발생되면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완치가 되지 않는 만성질환 입니다.

 

고혈압 약은 치료의 목적이 아니라 단지 약을 복용 함으로서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만 하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혈압은 다시 상승 하게 됩니다.

 

 

 

 

 

그래서 혈압약은 한번 벅으면 평생 먹어야 합니다.

 

혈압약을 평생 먹는다고 생각하면 그 거부감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것이 부작용 입니다.

 

고혈압 약을 장기 복용하면 신장기능이 나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속설 입니다.

 

 

 

 

오히려 고혈압을 방치하게 되면 신장기능이 나빠지게 되는 합병증이 생길수 잇습니다.

 

고혈압을 장기간 방치하여 중증으로 발전하면 합병증으로 여러 장기기관이 손상을 입게 되는데

 

신장기능을 나빠지게하는 큰 원인중 하나가 바로 고혈압 입니다.

 

그러므로 고혈압은 초기발견하여 적절한 약 복용과 적절한 생활요법이 필수적으로 요구 됩니다.

 

 

. .
만성질환극복/고혈압 2014. 1. 6. 15:07
,

내향성 발톱 발가락 통증 및 원인, 증상, 치료

 

 

내향성 발톱 발가락 통증 및 원인, 증상, 치료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게 되는 모든 질환을 지칭하며 주로 엄지 발가락에

 

이러한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초기치료 하지 않으면 발가락 통증으로 걷기가 힘들정도로 발전하여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주게 됩니다.

 

 

 

내향성 발톱의 원인을 살펴보면 몇가지로 살펴 볼수 있는데요......

 

 

 

 

 

-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서는 발톱 바캍을 깊이 깎을경우 살속의 잘리지 않은 발톱파편이 살속으로

 

    파고 들면서 질환이 생기는 경우 입니다.

 

- 발톱 무좀을 장기간 방치하면 변형이 생겨서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발가락 통증, 염증이 생기는 경우 입니다.

 

- 노화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발톱변형이 생기는 경우 입니다.

 

- 유전적인 요인으로도 생기는 경우 입니다.

 

- 너무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신어서 발톱변형이 생기는 경우 입니다.

 

 

 

 

내향성 발톱 증상으로서는 .....

 

초기증상 으로는 질환부위가 붓고 빨갛게 되면서 통증이 시작 됩니다.

 

이후 질환이 좀 더 진행되면 진물과 염증으로 이어져 발가락에 심한 통증이 유발 됩니다.

 

심할경우에는 냄새도 날수도 있으며 심한통증 으로 정상적으로 걷는것도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내향성 발톱 치료는?

 

가벼운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솜을 대주거나 치과용 치실을 부착해도 호전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가락 통증과 함께 염증이 생긴경우에는 반드시 항생제 등의 병원치료가 필요합니다.

 

 

내향성 발톱 질환이 심한경우에는 간단한 수술을 통해 발톱을 제거 해줘야 하는 방법과 발톱을 교정해주는

 

방법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 하여야 합니다.

 

 

. .
,

"태아 알코올 증후군"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태아 알코올 증후군"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임신중 임산부의 음주로 인하여 태아에게 신체적 정신적 손상을 일으키는 것을 모든것을 말합니다.

 

임신중의 음주는 태아의 지능을 낮추고 신체적 기형아 출산의 원인을 제공 합니다.

 

 

태아는 알코올을 해독 할수 있는 효소가 없기 때문에 태아에게 흡수된 알코올은 그대로 누적 됩니다.

 

따라서 임산부는 소량의 술이라도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태아의 장기와 기관이 형성되는 임신초기의 음주는 태아에게 아주 치명적 입니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은 신체적 기형 으로는 뇌 기형, 심장기형, 척추기형, 안면기형 등을 부발할수도 있으며

 

정신적 장애로서는 광인행동, 지각이상, 행동장애 등을 유발 시킬수 있습니다.

 

 

특히나 뇌에 미치는 양향은 아주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혹시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여성 이라면 반드시 임신을 피하도록 해야 이러한 위험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 순산을 위해서는 임시전, 임신후의 계획을 미리 준비하는 몸과 마음자세가 필요 합니다.

 

임신계획이 있거나 혹은 임신중 이라면 반드시 금주를 해야 태아에게 치명적인 알코올 증후군을 예방 할수 있습니다.

 

 

. .
잘사는법/임신육아건강 2013. 12. 31. 15:19
,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 예방법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 예방법

 

 

 

 

최근들어 자주 미세먼지로 인하여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것은 먼지입자의 지름이 10㎛ 이하로 우리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가늘고 작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농도가 높은날 야외할동을 하게되면 이러한 미세먼지를 직접적으로 마시게 되므로

 

마른기침이 나는등 호흡기 질환이 있는사람이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 건강 지키기

 

 

외출 할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미세먼지를 마시지 않도록 하고 외출후에는 꼭

 

손과 외부에 노출된 피부를 깨끗하게 씻도록 합니다.

 

아울러 입었던 옷은 그냥 실내애 걸어둘것이 아니라 털어서 미세먼지를 제거 하도록 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야채를 자주 섭취 함으로서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는것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로 인하여 유해물질이 체외로 배출되도록 도와 줍니다.

 

 

 

집안으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 하기 위해서 자주 물걸레 청소를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이되는 식물을 키우는것도 좋은데 행운목, 아이비, 산세베리아 등이 있습니다.

 

 

. .
잘사는법/생활건강정보 2013. 12. 26. 13:17
,
Powerd by Tistory, designed by criuce
rss